카디스 수비수와 볼 다투는 발렌시아 이강인
김남훈 2021. 1. 5. 10:04
(발렌시아 EPA=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발렌시아 CF 대 카디스 CF의 경기에서 발렌시아의 미드필더 이강인(왼쪽ㆍ20)이 카디스의 수비수 후안 칼라(오른쪽ㆍ32)와 볼을 다투고 있다. 이날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knhkn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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