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 판매 1위 굳히기"..KT&G, '릴 솔리드 2.0' 판매처 전국 확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 2.0' 판매지역을 오는 6일부터 전국 모든 도시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릴 솔리드 2.0'은 소비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성능과 디자인을 한층 개선한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2세대 모델이다.
KT&G는 2017년 11월 '릴 1.0'을 출시, '릴 플러스', '릴 미니'에 이어 '릴 하이브리드'와 '릴 솔리드' 등 궐련형 전자담배 제품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주현 기자 =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 2.0' 판매지역을 오는 6일부터 전국 모든 도시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첫선을 보인 '릴 솔리드 2.0'은 릴 플래그십 스토어 '릴 미니멀리움'에서 선보인 후 10월부터 서울, 세종 등 6개 광역시와 경기지역 9개 도시에서 판매 중이다. 6일부터는 전국에 미입점된 편의점 2만3580개소가 추가돼 총 4만5674개소로 판매처가 늘어난다.
'릴 솔리드 2.0'은 소비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성능과 디자인을 한층 개선한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2세대 모델이다. '릴 솔리드 2.0'에 새롭게 적용된 서라운드 히팅 방식은 인덕션 히팅 기술을 통한 일정한 가열로 끝까지 균일한 맛을 제공한다. 업그레이드된 배터리 효율로 한 번 완충 시 최대 30개비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KT&G 궐련형 전자담배 릴은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판매량 300만대를 돌파했다. KT&G는 2017년 11월 '릴 1.0'을 출시, '릴 플러스', '릴 미니'에 이어 '릴 하이브리드'와 '릴 솔리드' 등 궐련형 전자담배 제품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KT&G 궐련형 전자담배 '릴' 시리즈는 기기 판매량에서 업계 1위를 기록하는 등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jhjh1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정인이' 신고 의사 '15개월 아기가 체념한 표정…자포자기랄까'
- 황교익 ''암기왕' 윤석열…2020·2021 현충원 방명록 완전 똑같다' 깜놀
- 서동주 '엄마 서정희 클럽갔더니 청년들 호감 한 몸에…막 대시하더라'
- '끝장내자'는 친문→ 정청래 '나도 화나지만 서울시장 이기고 보자'
- '돌연 은퇴' 강리나, 생활고 오해까지…'입을 옷 없어 헌옷수거함 뒤진다고?'
- [N샷] 박봄, 돌아온 인형 비주얼…11㎏ 감량 인증
- [RE:TV] '우이혼' 박유선, 이하늘과 헤어진 이유…'막상 결혼하니 허무했다'
- 구혜선 '중2 때 만든 곡 덕분에 천문학적 저작권료 받아'
- 쿨 김성수, 전처 위한 천도재 지내…'딸 혜빈이 지켜주길' 눈물
- [N샷] 사유리 '64→54.5…다시 몸 만들기'…출산 두달만에 완벽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