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사장에 조지은.."헬스 서비스 기업 도약 이끌 적임자"
2021. 1. 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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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은 라이나생명 최고운영책임자(COO·부사장)가 2020년 12월 31일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choies@hankyung.com[위클리 이슈=인물 기사 인덱스]-구광모 LG 회장 "2021년 3대 핵심 키워드 '질 경영·애자일·디지털 전환'"-농협은행장에 권준학'디지털 전환 적임자' 평가-정용진·정유경, 주식 담보로 증여세 2962억원 분할 납부-조현민, (주)한진 부사장 승진이명희와 항공 경영은 손 떼-유한킴벌리 사장에 진재승개인용품 R&D 전문가-라이나생명 사장에 조지은"헬스 서비스 기업 도약 이끌 적임자"-한양 대표에 김형일 현대건설 전 부사장'영업 전문가' 평가-김범석 쿠팡 창업자, 이사회 의장에4인 대표에서 2인 체제로[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10호(2021.01.04 ~ 2021.01.10)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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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이슈=인물]
[한경비즈니스=최은석 기자] 조지은 라이나생명 최고운영책임자(COO·부사장)가 2020년 12월 31일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조 신임 대표는 2015년부터 COO를 지내오다 2019년 12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서울대 간호대학 졸업 후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을 나왔다. 미국 듀크대 푸쿠아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한 뒤 LG투자증권과 메트라이프생명 등에서 일하다 2011년 라이나생명에 합류했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미국 본사와 주주들은 라이나생명이 헬스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에 조 내정자가 적임자라고 판단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본사와 한국법인을 연결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리더십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게 라이나생명의 설명이다.
choies@hankyung.com
[위클리 이슈=인물 기사 인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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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사장에 진재승…개인용품 R&D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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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대표에 김형일 현대건설 전 부사장…‘영업 전문가’ 평가
-김범석 쿠팡 창업자, 이사회 의장에…4인 대표에서 2인 체제로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10호(2021.01.04 ~ 2021.01.10)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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