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CJ ENM과 연내 합작법인 설립
최승진 2021. 1. 5. 09: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씨소프트가 CJ ENM과 연내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콘텐츠 플랫폼 사업에 나선다.
엔씨소프트는 CJ ENM과 콘텐츠와 디지털 플랫폼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합작법인은 엔씨소프트의 IT 기술력과 CJ ENM의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노하우를 접목해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할 계획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엔씨소프트가 CJ ENM과 연내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콘텐츠 플랫폼 사업에 나선다.
엔씨소프트는 CJ ENM과 콘텐츠와 디지털 플랫폼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합작법인은 엔씨소프트의 IT 기술력과 CJ ENM의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노하우를 접목해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할 계획이다.
김정하 엔씨소프트 엔터사업실장은 "양사가 보유한 역량이 다른 만큼 시너지 효과를 통해 의미 있는 결과를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선 CJ ENM 음악콘텐츠본부 음악사업부장은 "CJ ENM의 콘텐츠 제작 및 사업 역량과 엔씨의 IT플랫폼 기반 사업 역량을 합쳐 기술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는 미래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트렌드를 리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haii@tf.co.kr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진환의 '靑.春'일기] '나라다운 나라' 초심 되새기길...마지막 소회
- 천안서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의원 숨진 채 발견…20대 남성도 함께
- '코스피 3000' 시대 열리나…공매도 재개에 '급락' 우려도
- 이재명 "먹을 게 없어서 훔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
- [TF프리즘] 윤아·세정·설현, '연기돌'의 성장 가능성
- [TF초점] 검찰에 '햇볕정책' 펴는 박범계…탈 추미애 행보
- [TF이슈] 박근혜·이재용 '종착역' 임박…양승태도 1심 종결 유력
- [인플루언서 프리즘] "집밥이 뜬다" 코로나에 '요리 유튜브' 인기 급상승
- [TF초점] 재계 총수, 영상·이메일로 첫 메시지…'미래 10년 방향성' 제시
- [TF기획-코로나가 바꾼 정치<하>] 쏟아진 '코로나 입법', 삶을 바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