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日에서도 웹툰의 대박을 '기다린다' - 유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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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5일 카카오에 대해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유료화 성공 모델이 일본 시장(픽코마)에서도 효과를 내고있다며 목표주가를 44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백길현 연구원은 "카카오페이지가 '기다리면 무료' 모델을 도입한 뒤 DAU는 20만명에서 90만명으로, 월 거래금액은 13억원에서75억원으로 급증했다"며 "일본 픽코마에서도 연재형 웹툰이 크게 성공해 지난 3분기 거래액 13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7%의 폭발적 성장세를 보여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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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5일 카카오에 대해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유료화 성공 모델이 일본 시장(픽코마)에서도 효과를 내고있다며 목표주가를 44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전날 종가는 39만6000원이다.
백길현 연구원은 "카카오페이지가 '기다리면 무료' 모델을 도입한 뒤 DAU는 20만명에서 90만명으로, 월 거래금액은 13억원에서75억원으로 급증했다"며 "일본 픽코마에서도 연재형 웹툰이 크게 성공해 지난 3분기 거래액 13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7%의 폭발적 성장세를 보여줬다"고 밝혔다.
백 연구원은 "5000억엔 (한호 약 5조7000만원) 규모의 일본 만화 시장에서 웹툰이 차지하는 비중이 여전히 5% 미만이라 향후 성장가능성은 매우 크다"며 "현재 디지털만화 앱(App)시장은 697억엔, 디지털만화 웹 시장 1896억엔 정도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픽코마의 일본 만화 시장 내 점유율이 아직 8%에불과하기 때문에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웹툰의 드라마나 영화화 등 2차 콘텐츠로 확장 가능성을 감안해 2021년 평균 PSR 4.8배를 적용하고, 기업가치를 5조원으로 산정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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