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마켓오 네이처' 작년 매출 150억원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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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의 지난해 매출이 150억원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오리온은 2018년 7월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를 선보이고, '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 제품을 내놨다.
오리온 관계자는 "간편하게 즐기면서 맛있고 건강한 한끼를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그래놀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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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의 지난해 매출이 150억원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오리온은 2018년 7월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를 선보이고, '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 제품을 내놨다. 현재 각각 8종과 4종으로 제품군을 갖췄다.
마켓오 네이처는 맛있고 영양가 있는 간편한 식사를 선호하는 현상으로 인기를 얻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특수도 누렸다. 해마다 매출액이 증가하며 누적 판매량은 3500만개를 넘어섰다.
오리온 관계자는 "간편하게 즐기면서 맛있고 건강한 한끼를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그래놀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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