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존스, 가수 헨리·미나 광고모델 재계약

이정은 2021. 1. 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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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파존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수 헨리, 미나를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파파존스 피자는 밝고 건강한 매력을 선보인 헨리와 미나가 브랜드에 트렌디한 이미지를 더해줄 것으로 보고 지난해 두 사람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파파존스 피자는 그간 헨리와 미나가 보여준 브랜드에 대한 애정, 젊고 낙천적인 이미지, 고객 호평 등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헨리와 미나를 모델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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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 피자 모델인 가수 헨리와 미나

[파이낸셜뉴스] 한국파파존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수 헨리, 미나를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파파존스 피자는 밝고 건강한 매력을 선보인 헨리와 미나가 브랜드에 트렌디한 이미지를 더해줄 것으로 보고 지난해 두 사람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파파존스 피자는 그간 헨리와 미나가 보여준 브랜드에 대한 애정, 젊고 낙천적인 이미지, 고객 호평 등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헨리와 미나를 모델로 선정했다.

헨리와 미나는 지난 1일 방영된 TV 광고를 통해 레트로 풍의 후크송에 맞춰 제품의 맛, 브랜드 정체성 등을 재치 있게 표현하며 본격적인 모델 활동에 나섰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올해도 헨리와 미나의 밝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는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기존 고객은 물론이고 젊은 층과 적극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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