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팀동료 델리 알리 러브콜 불구하고 토트넘에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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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이적시장에서 방출을 요구해왔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훗스퍼 손흥민(28)의 팀 동료인 델리 알리(24)가 토트넘에 그대로 남게 됐다.
토트넘은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망(PSG)로부터 여러차례 러브콜을 받았던 미드필더 알리가 이번에도 PSG로부터 이적 요청을 받았지만 이적이나 임대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영국의 스카이 스포츠가 5일(한국시간)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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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망(PSG)로부터 여러차례 러브콜을 받았던 미드필더 알리가 이번에도 PSG로부터 이적 요청을 받았지만 이적이나 임대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영국의 스카이 스포츠가 5일(한국시간)보도했다. 더구나 과거 토트넘에서 알리를 지도했던 아르헨티나 출신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지난 3일 공식적으로 PSG 사령탑으로 부임했기에 알리에 대한 러브콜의 강도는 더욱 거세졌지만 토트넘은 이를 거부했다.
알리는 열심히 훈련했음에도 올시즌 좀처럼 출장 기회를 잡지 못했다. 알리는 지난달 스토크시티와의 카라바오컵 8강전에서 자책골을 기록하는 바람에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의 눈밖에서 더욱 벗어났다. 알리는 2020~21시즌 EPL에서는 고작 4경기에 출전했으며, 리그컵 등 11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을 뿐이다.
하지만 토트넘은 EPL 외에 리그컵, 유로파리그 등 다른 대회에서 계속 경쟁하고 있기 때문에 알리를 이적시키지 않겠다는 심산이다. 더구나 가레스 베일, 지오바니 로 셀소, 에릭 라멜라 등 미드필더 자원이 부상을 입은 상황이기 때문에 알리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던 것이다.
알리는 토트넘에서 출장기회를 잡지 못하면서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탈락하게 되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4강에 오른 잉글랜드 대표팀의 핵심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알리는 2019년 6월 이후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bhpark@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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