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 혼자 귤 까먹는 3살 딸 유담 "♥︎정준호 닮아 못 먹는 거 없이 다 잘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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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하정이 딸 유담 양의 귤 먹방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이제는 귤도 잘 까먹지요. 못 먹는거 없는 다 잘 먹는 유담이. 아빠 식성 닮은..ㅎㅎ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딸 먹방요정. 유담 홀릭. 3세. 18개월"이라고 덧붙이며 동영상을 올렸다.
동영상에서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딸 유담 양이 고사리손으로 집중해서 귤을 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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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딸 유담 양의 귤 먹방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이제는 귤도 잘 까먹지요. 못 먹는거 없는 다 잘 먹는 유담이. 아빠 식성 닮은..ㅎㅎ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딸 먹방요정. 유담 홀릭. 3세. 18개월”이라고 덧붙이며 동영상을 올렸다.
동영상에서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딸 유담 양이 고사리손으로 집중해서 귤을 까고 있다. 귤을 다 깐 후 좋아하면서 먹더니 귤의 신맛에 얼굴을 찌푸리는 모습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하정은 2011년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TV CHOSUN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하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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