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포피엘, 애둘맘의 믿기지 않는 몸매 "운동하며 맘껏 먹고 싶어" [SNS★컷]

강소현 2021. 1. 5.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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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에바는 "몸이 무겁고 옷도 안맞기 시작하면 자! 뺄 시간!2번째 영상 너무 징그럽나요죄송합니당~일단 이번주는 #군것질 #과자금지 #금주#물많이마시기 이것 지키고 클린하게 먹죠.아침에 40-60분 #공복싸이클 이건 뭐 계속 해왔고#근력운동 다시 시작해야죠.헬스장은 못가니 ㅠㅠ#홈트 로 아이들 있을때하기 힘들지만 하겠습니당"이라며 다시금 운동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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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소현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1월 5일 에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명언 “Change nothing and nothing changes”“아무것도 바꾸지않으면변하는것은 없다.”#다이어트 1일차그동안 제 뭄이 많이 커졌죠?그래도 엉덩이 크기는 지금이 딱 좋은데 다시 찌면 뺀게 안아까워요??라고 물어보시는데여~#후회는없습니다 일년 내내 유지하면 제일 건강하고 좋지만운동하면서 마음껏 먹고싶었어요^^그동안 먹은 술, 도너츠, 아이스크림,떡볶이, 막창 다 하나하나 기억하고 즐겼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제 몸의 변화가 왜 어떻게 일어나는지 이해하고있어요 살이 찌는데 왜 찌는지모르겠고... 빼고싶은데 왜 안빠지는지 모르면 문제일것 같지만 이젠 이유도 방법도 알고있어요 거의 매일 아침에 싸이클 탔어요.그런데 제가 소모하는거보다 먹는게 훨씬 많아서 찌는겁니다 어떻게 보면 다이어트는 세상에서 제일 쉬운일이면서 제일 어려운일 아닐까싶어요"라며 다이어트에 관한 생각을 털어놨다.

에바는 "몸이 무겁고 옷도 안맞기 시작하면 자! 뺄 시간!2번째 영상 너무 징그럽나요죄송합니당~일단 이번주는 #군것질 #과자금지 #금주#물많이마시기 이것 지키고 클린하게 먹죠.아침에 40-60분 #공복싸이클 이건 뭐 계속 해왔고#근력운동 다시 시작해야죠.헬스장은 못가니 ㅠㅠ#홈트 로 아이들 있을때하기 힘들지만 하겠습니당"이라며 다시금 운동 의지를 다졌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는 레깅스에 브라탑을 입은 채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군살 하나 없는 에바의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더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에바님 본받아 저도 운동 시작해야겠어요", "적나라하게 다 보여주시고 알려주시는 에바님 멋지십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있다.(사진=에바포피엘 인스타그램)

뉴스엔 강소현 eh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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