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현아, 발레리나도 울고 가겠네..뷰티와 맞바꾼 상처투성이 '맨발' 공개

김수형 2021. 1. 5.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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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패션니스타라는 이름과 맞바꾼 상처 투성이 발을 깜짝 공개했다.

4일인 어제 , 가수 현아가 개인 SNS를 통해서 슬픈 이모티콘 여러개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아는 연습실 거울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다른 사진 속에서는 상처 투성이로 가득한 발을 공개, 가수라는 직업 특성상 하이힐을 신으며 안무하면서 입은 상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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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가수 현아가 패션니스타라는 이름과 맞바꾼 상처 투성이 발을 깜짝 공개했다. 

4일인 어제 , 가수 현아가 개인 SNS를 통해서 슬픈 이모티콘 여러개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아는 연습실 거울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다른 사진 속에서는 상처 투성이로 가득한 발을 공개, 가수라는 직업 특성상 하이힐을 신으며 안무하면서 입은 상처로 보인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발 너무 아플 것 같아요, 괜찮아요?" , "역시 예뻐지는 길은 어려운 건가, 발 너무 아프겠다", "이렇게 발에 상처가 많은지 몰랐어요, 발레리나도 울고 갈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던 커플은 지난 2016년 5월부터 만남을 가졌고, 6년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현아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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