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그림]우직한 소
김상민 기자 2021. 1. 5. 03:02
[경향신문]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그런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의 꿈과는 많이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힘든 시기에는 일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일입니다. 2021년 올해는 ‘소의 해’입니다. 우직한 소처럼 한 걸음 한 걸음 느리지만 천천히 자기가 원하던 꿈을 조금씩 이루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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