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호X26호 가수, 59호X67호 제쳤다..다음 라운드는 솔로로 결정(싱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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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17호와 26호 가수가 59호, 67호 가수 조합을 제친 가운데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는 59호X67호 조합과 17호X26호 조합이 대결을 펼쳤다.
이후 너도 나도 너드(17호X26호)는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를 선곡,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17호 가수와 26호 가수는 다음 라운드에서 팀이 아닌 "솔로로 가겠다"라고 선택해 충격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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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17호와 26호 가수가 59호, 67호 가수 조합을 제친 가운데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는 59호X67호 조합과 17호X26호 조합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아담스(59호X67호)는 정수라의 ‘환희’로 흥이 가득한 무대를 공개했다. 이들은 복고풍 의상으로 레트로 느낌이 물씬 풍기는 무대로 열정을 드러냈다.
이후 너도 나도 너드(17호X26호)는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를 선곡,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심사위원의 평가 결과 너도 나드 너드 팀이 2대 6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4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17호 가수와 26호 가수는 다음 라운드에서 팀이 아닌 “솔로로 가겠다”라고 선택해 충격을 선사했다.
26호 가수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이 친구가 나 때문에 못 한 것도 있고, 이 친구도 나 때문에 그런 부분이 있을 거라 서로의 길을 가는 게 맞지 않을까 했다”라고 설명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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