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술·홈파티에 제격..작년 '와인 수입' 사상 최고치 경신 [포토뉴스]
롯데칠성음료 제공 2021. 1. 4. 23:19
[경향신문]
롯데칠성음료 모델이 4일 ‘발바닥’ 와인으로 불리는 ‘베어풋’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새해 첫 발걸음을 내딛는 연초와 어울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와인 브랜드 ‘베어풋’은 환경보호 활동 등 다양한 사회활동에도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관세청 통계를 보면 코로나19 사태로 ‘홈술’과 ‘홈파티’가 늘어나면서 지난해 11월까지 와인 수입량은 3만8969t, 수입액은 2억3927만달러로 각각 연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롯데칠성음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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