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훌륭' 강형욱, 반려견 출산 전 해야 할 일 "입양자 찾기"

이시연 기자 2021. 1. 4. 23: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는 훌륭하다'에서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반려견이 출산하기 전 해야 할 일에 대해 조언했다.

강형욱은 "반려견의 출산은 2살~5살 사이, 2~3번 정도의 출산이 알맞다. 그 이상이 되면 모견의 건강 상태가 염려되기 때문에 하기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출산할 때 수의사의 도움보다 더 중요한 것이 '보호자를 미리 찾는 것'이다. 사실 임신을 하기 전부터 미리 보호자 후보군을 찾을 후 그 다음 진짜 보호자를 선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KBS 2TV 예능 '개는 훌륭하다' 방송 화면

'개는 훌륭하다'에서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반려견이 출산하기 전 해야 할 일에 대해 조언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새끼 래브라도 레트리버 10마리와 모견을 키우는 보호자가 출연했다.

보호자는 "태어난 지 2개월이 좀 넘었다"고 설명했다. 강형욱은 "반려견의 출산은 2살~5살 사이, 2~3번 정도의 출산이 알맞다. 그 이상이 되면 모견의 건강 상태가 염려되기 때문에 하기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출산할 때 수의사의 도움보다 더 중요한 것이 '보호자를 미리 찾는 것'이다. 사실 임신을 하기 전부터 미리 보호자 후보군을 찾을 후 그 다음 진짜 보호자를 선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미리 입양자를 찾아놓기 않고 출산을 해버리면 결국 찾다가 아무나에게 입양을 해버린다"며 반려견 출산 전 해야 할 일을 언급했다.

[관련기사]☞ 이하얀, 폭식 장애..몸무게 108kg 충격 70kg였던 박봄, 다이어트 근황..약도 끊었다고? 충격 박휘순, 17세 연하와 결혼 한달 만에.."인생 다시" '갑질논란' 아이린, 복귀 무대 표정이 또.. 현아, ♥던도 놀랄 자태..굴곡진 제시 가슴에 초밀착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