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64→54.5kg' 출산 두 달 만에 운동 시작 "다시 몸만들기"

이수민 2021. 1. 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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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출산 후 몸매 관리에 돌입했다.

사유리는 1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2→64→54.5 천천히 다시 몸만들기. 사람 없는 헬스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헬스장에서 근력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사유리 모습이 담겼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혼혈인 아들 젠을 출산, 자발적 미혼모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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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수민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출산 후 몸매 관리에 돌입했다.

사유리는 1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2→64→54.5 천천히 다시 몸만들기. 사람 없는 헬스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헬스장에서 근력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사유리 모습이 담겼다. 출산 후 약 두 달 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운동을 통해 건강한 몸을 유지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혼혈인 아들 젠을 출산, 자발적 미혼모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인공수정 임신에 성공했다.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수민 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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