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훌륭하다' 장도연, 출연 100일 만에 단독 임무 맡았다 [M+TV컷]

2021. 1. 4. 22: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도연이 규제자를 잇는 수제자의 탄생을 예고했다.

오늘(4일) 방송되는 KBS2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는 엄청난 활동량과 예민함은 물론 외부인과 지나가는 개들, 오토바이에 대한 공격성으로 고민중인 휘핏 비트의 사연이 그려진다.

이날 촬영은 장도연이 '개훌륭'에 합류하게 된 지 100일이 되던 날로 더욱 결의를 불태우며 당찬 포부를 밝혔던 터.

그러던 중 장도연이 강형욱의 부탁으로 단독 임무를 맡게 된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는 훌륭하다 장도연 사진=kbs

장도연이 규제자를 잇는 수제자의 탄생을 예고했다.

오늘(4일) 방송되는 KBS2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는 엄청난 활동량과 예민함은 물론 외부인과 지나가는 개들, 오토바이에 대한 공격성으로 고민중인 휘핏 비트의 사연이 그려진다.

이날 촬영은 장도연이 ‘개훌륭’에 합류하게 된 지 100일이 되던 날로 더욱 결의를 불태우며 당찬 포부를 밝혔던 터. 그러던 중 장도연이 강형욱의 부탁으로 단독 임무를 맡게 된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개통령 강형욱의 리드로 비트는 천재견인가 의심할 정도의 빠른 행동교정을 보였다. 하지만 생각보다 빠른 변화에 혼란스러워하는 보호자를 위해 장도연이 직접 나서게 된다.

처음으로 나홀로 보호자를 만난 장도연은 진심 어린 조언과 이야기로 보호자의 마음을 다독이기 시작한다. 이에 보호자는 결국 눈물까지 흘려 과연 어떤 대화가 오갔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또한 장도연의 활약을 지켜보던 강형욱과 이경규의 얼굴에는 흐뭇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고 해 과연 그녀의 노력이 성과를 이뤘을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