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 올해로 벌써 데뷔 34년차? "내 나이 마흔 가즈아" [SNS★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태우가 올해로 마흔살이 됐다.
정태우는 1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혹 세상. 일에 정신을 빼앗겨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는 나이가 되었다. 내 나이 마흔이 되었단 얘기다. 그래 그럼 가즈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태우는 체크무늬 스웨터를 입고 머리를 올린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태우는 1988년 영화 '똘똘이 소강시' 아역 배우로 데뷔해 올해로 데뷔 34년차를 맞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수민 기자]
배우 정태우가 올해로 마흔살이 됐다.
정태우는 1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혹 세상. 일에 정신을 빼앗겨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는 나이가 되었다. 내 나이 마흔이 되었단 얘기다. 그래 그럼 가즈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태우는 체크무늬 스웨터를 입고 머리를 올린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전히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태우는 1988년 영화 '똘똘이 소강시' 아역 배우로 데뷔해 올해로 데뷔 34년차를 맞이했다. 지난 2009년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있다.(사진=정태우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수민 sumin@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애로부부’ 상간녀 4명 둔 남편과 이혼하기 싫다는 아내 ‘충격 실화’[오늘TV]
- ‘추신수 ♥’ 하원미, 딱 붙는 레깅스 입고 필라테스 열중 “운동 아니라 과학”[SNS★컷]
- 이상아, 으리으리한 단독주택 공개…‘쓰레기+술병’ 한가득 [SNS★컷]
- ‘이범수♥’ 이윤진, 대형 TV+고급 서재까지 ‘럭셔리 하우스 공개’ [SNS★컷]
- “넷플로 제일 많이 본 영화가 청불이었다?” ‘365일’ 압도적 1위[놀면 뭐 보니③]
- 이지혜, 으리으리한 한강뷰 아파트서 보낸 주말 “모성애 넘치는 여자”[SNS★컷]
- 야노시호, 하와이 해변서 자랑한 수영복 비주얼 ‘계절 역주행’[SNS★컷]
- 부동산 1위 비♥김태희 “남편 생활비 내고, 아내 재산 친정母 케어”
- 선미 “새 아버지가 피 한방울 안 섞인 우리 세남매 대학도 보내줘” 시청자도 울컥
- 재결합 가능할까? 선우은숙,故시모 반지 돌려받고 이영하와 69금 대화까지(우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