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감염 취약시설 전담제 시행
최송현 2021. 1. 4. 22:05
[KBS 광주]
최근 광주에서 요양시설발 집단감염이 잇따르자 광주시 민관공동대책위원회가 긴급회의를 열고, 감염 취약시설 268군데에 대해 전담 관리제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또 북구의 헤아림 요양병원을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으로 지정해 오는 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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