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 더 늘어..누적 1299명

2021. 1. 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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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에서 4일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이어졌다.

충북도는 4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더 나와 하루 기준 모두 28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상주 BTJ열방센터 교육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충북 1295번'~'충북 1299번'으로 기록됐다.

이들 가운데 4명은 '충북 1259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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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충주지역 거주자..상주 BTJ열방센터발 n차 감염 이어져
[박근주 기자(springkj@hanmail.net)]
▲충북도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월 4일 오후 1시 30분 기준 누적 1299명으로 늘었다. ⓒ충북여중(박서하)
충북지역에서 4일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이어졌다.

충북도는 4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더 나와 하루 기준 모두 28명이 됐다고 밝혔다. 누적 1299명이다.

주소는 모두 충주시이다. 이들은 상주 BTJ열방센터 교육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충북 1295번’~‘충북 1299번’으로 기록됐다.

이들은 무증상을 비롯해 근육통, 콧물, 근육통, 오한 등의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4명은 ‘충북 1259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주 기자(springk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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