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선결제 운동 8,600여만 원 동참"
최진석 2021. 1. 4. 22:04
[KBS 창원]
진주시가 지난달 10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착한 선결제 운동'에 참가한 건수가 240여 건에 8천6백여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진주시는 사회단체와 공무원의 참가 금액만 8천 6백여만 원이며, 개인과 사적 모임의 착한 선결제까지 포함하면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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