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남은 시간 5.2초, 승부를 가르는 김진수의 자유투

박진업 2021. 1. 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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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김진수가 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에서 4쿼터 종료 5.2초전 자유투를 던지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21점 차 까지 뒤졌던 경기를 4쿼터 종료 5.2초 전 김진수의 역전 자유투로 뒤집으며 전자랜드에 대역전승을 거뒀다. 2021. 1. 4.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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