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60살 서정희와 클럽에? "또래인 줄 알고 男 대시" (우리말 겨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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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만능 엔터테이너'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서동주는 4일 오후 방송된 KBS1 '우리말 겨루기'에 출연했다.
서동주는 오답이 속출한 영상 문제를 맞히는가 하면, 끝말잇기도 마지막 문제까지 성공하며 상품권을 획득했다.
현재 서동주는 각종 방송 및 SNS를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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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만능 엔터테이너’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서동주는 4일 오후 방송된 KBS1 ‘우리말 겨루기’에 출연했다.
이날 가수 출신 사업가 오병진과 팀을 이룬 서동주는 첫 문제부터 단숨에 정답을 맞히며 순조롭게 풀어나갔다. 서동주는 오답이 속출한 영상 문제를 맞히는가 하면, 끝말잇기도 마지막 문제까지 성공하며 상품권을 획득했다.
또한 서동주는 황은정의 다이어트 댄스를 즐겁게 따라하거나, 엄마 서정희와의 에피소드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서동주는 “엄마의 동안 얼굴 때문에 외국에 나가면 오해가 굉장히 많았다. 같이 클럽에 갔는데 엄마가 또래인 줄 알고 대시를 하더라. 엄마가 춤도 더 잘 춘다”고 전해 재미를 선사했다.
현재 서동주는 각종 방송 및 SNS를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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