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언론 "韓유조선 기름 오염시켜 혁명수비대가 나포"

이정현 2021. 1. 4. 2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국적 유조선이 이란 혁명수비대에 의해 나포됐다고 AFP통신이 이란 파르스통신을 인용해 4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파르스통신은 "이란 혁명수비대가 걸프 해역에서 한국 선박을 나포해 항구로 이동시켰다"며 "기름 오염과 환경 위험을 이유로 나포했다"고 보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나포된 유조선은 한국 국적의 유조선 'MT 한국케미호'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UAE의 푸자이라를 향해 이동 중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FP통신, 이란 파스트 통신 인용 보도
"이란 혁명수비대가 걸프 해역서 나포"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한국국적 유조선이 이란 혁명수비대에 의해 나포됐다고 AFP통신이 이란 파르스통신을 인용해 4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파르스통신은 “이란 혁명수비대가 걸프 해역에서 한국 선박을 나포해 항구로 이동시켰다”며 “기름 오염과 환경 위험을 이유로 나포했다”고 보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나포된 유조선은 한국 국적의 유조선 ‘MT 한국케미호’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UAE의 푸자이라를 향해 이동 중이었다. 선박 소유주는 부산에 소재한 디엠쉽핑(DM Shipping)이며 인도네시아와 미얀마 출신 선원 23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