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정인아 미안해' 추모 동참 촉구 "진정서 제출해주세요" [스타IN★]

여도경 인턴기자 2021. 1. 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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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양부모 학대로 세상을 뜬 안타까운 사연에 목소리를 냈다.

한편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생후 7개월에 입양돼 양부모에게 학대를 당하다 세상을 떠난 16개월 정인이의 이야기가 담겼다.

정인이 양부모는 지속적으로 정인이를 학대해왔다.

결국 정인이는 지난해 10월 양부모의 학대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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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가수 송가인이 양부모 학대로 세상을 뜬 안타까운 사연에 목소리를 냈다.
송가인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다 같이 힘을 모아서 도와주세요. #정인아 미안해 #진정서 제출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송가인은 '정인아 미안해'라고 쓴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게 추모 물결에 동참하기를 촉구했다.
한편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생후 7개월에 입양돼 양부모에게 학대를 당하다 세상을 떠난 16개월 정인이의 이야기가 담겼다. 16개월 정인이는 세 번의 아동 학대 의심 신고에도 제대로 된 조치를 받지 못했다.

정인이 양부모는 입양 관련 단체에서 활동하고, 입양 가족모임에 참여하며 누구보다 정인이를 사랑하는 것처럼 행동했다. 특히 지난해 EBS '어느 평범한 가족'에도 출연하며 "입양은 부끄러운 게 아니라 축하받을 일"이라며 입양을 적극 권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모두 거짓이었다. 정인이 양부모는 지속적으로 정인이를 학대해왔다.

결국 정인이는 지난해 10월 양부모의 학대로 세상을 떠났다. 사망 직전 병원에 실려온 정인이는 비쩍 마른 온몸 곳곳에 멍이 든 채였다. 또 내장은 터져 피가 고여있었고, 머리뼈도 깨진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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