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 저장양분 지난해보다 10% 줄어, 언 피해 주의
2021. 1. 4. 18:35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지난해 긴 장마로 과일나무의 저장 양분이 부족함에 따라 언 피해(동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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