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임신후 가슴 커지고 허리라인 없어져..♥남편 접근금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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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나비는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비 TV'를 통해 "가수 나비가 직접 말하는 리얼한 임신 Q&A / 임신 후 나에게 찾아온 변화, 임신소식, 임신초기증상 등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또한 현재 임신 19주 차에 접어든 나비는 "임신 중기에 해당한다. 제법 배도 나오고 있고 컨디션도 초기에는 정말 안 좋았는데 지금은 많이 편해지고 좋아졌다"며 "아이가 참 순하고 잘 지내줘서 입덧 없이 무사히 잘 지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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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나비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나비는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비 TV'를 통해 "가수 나비가 직접 말하는 리얼한 임신 Q&A / 임신 후 나에게 찾아온 변화, 임신소식, 임신초기증상 등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나비는 "오늘은 제가 직접 겪고 직접 느낀 임신에 대한 Q&A 시간을 가질 거예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먼저 임신 소식을 알고 난 뒤 기분을 묻자 "정말 얼떨떨했다. 저한테 임신이라는 건 굉장히 먼 이야기 같았다. 요즘 코로나19도 있고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아이를 갖자는 계획도 있었는데, 예기치 않은 순간에 축복이 찾아오더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많은 여성분들이 임신 소식을 알렸을 때 남편이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상상하지 않나. 저희 남편은 눈물은 없었고 함박웃음을 지으며 '정말 임신했냐'고 묻더라"라고 남편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현재 임신 19주 차에 접어든 나비는 "임신 중기에 해당한다. 제법 배도 나오고 있고 컨디션도 초기에는 정말 안 좋았는데 지금은 많이 편해지고 좋아졌다"며 "아이가 참 순하고 잘 지내줘서 입덧 없이 무사히 잘 지냈다"고 말했다.
아울러 임신 후 생긴 몸의 변화에 대해 "가슴이 너무 아프다. 여자들이 임신을 하면 호르몬 변화 때문에 가슴이 부풀어 오른다. 가슴이 굉장히 커진다. 옷깃에 스치기만 해도 정말 너무 아프고 너무 따갑다.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저희 남편 접근금지고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무래도 배도 나오다 보니까 예전에 입던 옷들이 잘 맞지 않고 허리 라인도 많이 없어졌다. 샤워할 때마다 변화하는 신체를 보면서 살짝 우울하기도 하지만 엄마가 되는 아름다운 과정이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즐기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나비는 2019년 12월 서울 모처에서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현재 임신 중이다. 두 사람은 같은 중학교를 나온 선후배 사이로, 2년 전부터 진지한 사이로 발전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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