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융자잔고, 하루 만에 감소 전환..19조2214억원
유준하 2021. 1. 4. 1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용거래융자가 지난해 말 하루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월31일 기준 신용거래융자는 하루 만에 감소하며 전 거래일보다 83억원 감소한 19조2214억원을 기록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 시장의 신용거래융자가 전 거래일보다 43억원 감소한 9조6122억원, 코스닥 시장 신용거래융자는 41억원 감소한 9조6091억원을 기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신용거래융자가 지난해 말 하루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월31일 기준 신용거래융자는 하루 만에 감소하며 전 거래일보다 83억원 감소한 19조2214억원을 기록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 시장의 신용거래융자가 전 거래일보다 43억원 감소한 9조6122억원, 코스닥 시장 신용거래융자는 41억원 감소한 9조6091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 12월31일 기준 투자자 예탁금은 4거래일 만에 감소하며 전 거래일 대비 1007억원 감소한 65조5227억원으로 집계됐다.
유준하 (xylito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부정청약했다간 인생 폭망”…집잃고 돈잃고 전과자 전락
- 헬스장 관장 사망…양치승 “더 좋은 대책, 제발”(종합)
- 나경원, 예능 출연 이유…"밥 못하는 모습 보면 위로될 듯"
- 이휘재 “아내 문정원 수입? 깜짝 놀랄 정도로 많이 벌어”
- 윤갑근 전 고검장 딸, 극단적 선택..."매일 교도소로 편지"
- 이재갑 "백신 큰 부작용 없을듯…마스크는 최소 내년 봄까지"
- 심형래, 전성기 수입 2000억? "나훈아 꺾고 연예인 수입 1위"
- 지연수, 일라이와 이혼 후 근황 "신용불량자…공장서 일했지만" 눈물
- 정인이 사망 전날 영상 공개…“살려고 겨우 우유 삼켜”
- 16개월 정인이 쓸쓸한 묘지…3천원 액자가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