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한국소설문학상에 김창식·박희주·고경숙·최문경 작가

이기림 기자 2021. 1. 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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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한국소설문학상 수상자에 김창식·박희주·고경숙·최문경 작가가 선정됐다.

한국소설가협회(이사장 김호운)는 올해 한국소설문학상 수상자를 이같이 발표하고 각 작가의 단편 '바르비종 여인', 중편 '13월의 여인', 단편 '욕쟁이 할아버지', 중편 '아이디어 샘'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또한 제4회 아름다운작가상 수상자로는 김정례 작가를 선정했다고 협회는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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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제46회 한국소설문학상 수상자에 김창식·박희주·고경숙·최문경 작가가 선정됐다.

한국소설가협회(이사장 김호운)는 올해 한국소설문학상 수상자를 이같이 발표하고 각 작가의 단편 '바르비종 여인', 중편 '13월의 여인', 단편 '욕쟁이 할아버지', 중편 '아이디어 샘'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제11회 한국소설작가상에는 장편소설 부문에 김현숙 '흐린 강 저편', 박유하 '블랙홀'을, 소설집 부문에 변영희 '열일곱 신세계', 이종숙 '아 유 레디?'를 선정했다.

또한 제4회 아름다운작가상 수상자로는 김정례 작가를 선정했다고 협회는 발표했다. 모든 시상식은 오는 15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에서 열린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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