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서 코로나19 1명 추가 발생..누적 확진자 158명
강원영동CBS 전영래 기자 2021. 1. 4. 1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동해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4일 동해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A(50대)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지역 158번 확진자로 집계됐다.
A씨는 동해 155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중간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최근 가족이나 지인간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자가격리 중 가족간에도 엄격한 방역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 동해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4일 동해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A(50대)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지역 158번 확진자로 집계됐다. A씨는 동해 155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중간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최근 가족이나 지인간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자가격리 중 가족간에도 엄격한 방역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강원영동CBS 전영래 기자] jgamja@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면론'서 한 걸음 물러선 이낙연…"통합 위한 충정이었다"
- [칼럼]코로나보다 무서운 '인구 재앙'…특혜를 베풀라
- '이명박·박근혜 사면론' 제동 걸린 이낙연…승부수 불발되나
- 요양병원 격리방식 개선 "확진·비확진 나눠 하나만 격리"
- 방역당국 "2월말부터 백신접종…우선대상 명단 파악중"
- [영상]한발 물러섰지만 사면 논란 확산…與 지도부도 비판, 야당도 뭇매
- "MB·朴은 정치재판" vs "그들이 잘못한게 없다고요?"
- 경기 이어 대전도 '일베급' 성희롱 공무원 합격자?
- [영상]뼈대만 남은 제주 32명민호…시신 1구 발견
- 국민의힘, '安 딜레마' 고심…경선 미루고 군불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