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 DF 디뉴와 재계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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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카 디뉴가 에버턴과 동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4일(한국시각) 리버풀에코는 '디뉴와 에버턴의 연장 계약 협상 완료가 임박했다'고 전했다.
디뉴의 계약은 2023년 여름 만료된다.
디뉴 재계약을 시작으로 에버턴은 역시 2023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알란, 압둘라예 두쿠레, 톰 데이비스, 예리 미나와의 재계약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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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뤼카 디뉴가 에버턴과 동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4일(한국시각) 리버풀에코는 '디뉴와 에버턴의 연장 계약 협상 완료가 임박했다'고 전했다. 디뉴의 계약은 2023년 여름 만료된다. 리버풀 에코는 '지난 8월 5년 재계약한 마이클 킨 케이스와 비슷할 전망'이라고 했다.
디뉴는 현재 발목 수술 후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예상보다 빠르게 그라운드에 복귀할 전망이다. 디뉴 재계약을 시작으로 에버턴은 역시 2023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알란, 압둘라예 두쿠레, 톰 데이비스, 예리 미나와의 재계약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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