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英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첫 접종, 82세 신장병 환자

[파이낸셜뉴스] 영국에서 4일(현지시간)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 대학이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처음으로 접종됐다. 첫 환자는 잉글랜드 옥스퍼드의 처칠 병원에 신장 질환으로 입원중인 82세 남성 브라이언 핀커였다.

pjw@fnnews.com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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