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솔샤르 감독의 살생부에 오른 1군 선수 6명 누구?

김용 2021. 1. 4. 17: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국 매체 '더선'은 맨유 솔샤르 감독이 1월 이적 시장 마감 전 6명의 1군 선수를 처분하고 싶어 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솔샤르 감독이 세르히오 로메로, 마르코스 로호, 필 존스, 제시 린가드, 다니엘 제임스, 브랜든 윌리엄스 총 6명의 선수를 1월에 팀에서 내보내고 싶어 한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솔샤르 감독이 선수 각 개인이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선수들과 함께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PA/Rui Vieira / POOL EDITORIAL USE ONLY.<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살생부에 오른 6명은 누구?

영국 매체 '더선'은 맨유 솔샤르 감독이 1월 이적 시장 마감 전 6명의 1군 선수를 처분하고 싶어 한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1월 이미 계약을 맺어놓은 아탈란타의 영건 아마드 디알로 외에 특별히 새로 팀에 합류할 선수가 없다. 대신 대대적 개편을 통해 선수단 정리를 할 예정이다.

이 매체는 솔샤르 감독이 세르히오 로메로, 마르코스 로호, 필 존스, 제시 린가드, 다니엘 제임스, 브랜든 윌리엄스 총 6명의 선수를 1월에 팀에서 내보내고 싶어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활용 가치가 거의 없다고 판단되는 로메로, 로호, 존스, 린가드는 이적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제임스와 윌리엄스는 앞의 네 선수와 비교하면 그나마 생존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로 분류됐다.

이 매체는 솔샤르 감독이 선수 각 개인이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선수들과 함께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500만원대 최고급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20대 한정판매
한가인이 백화점서 2만 원 때문에 소리 질렀다고? “목격자 찾습니다”
'일라이 이혼' 지연수, 생활고 고백 “마스크 공장서 알바”
“‘이혼’ 유키스 동호, 일본 대기업 간부 됐다”
허경환, 김지민과 결혼 약속 '깜짝 고백' “김지민과 하기로”
박준형 “90평대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유? 내 방에 대한 집착”
'25만원' 온수매트, 63%할인 '99,000원' 50세트 한정판매!
'레모나' 제약회사가 다량의 '침향'함유, 건강환 출시, 할인행사~
'250만원' 명품 '금장 아이언세트' '72%할인판매! 20세트한정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