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코트야드 남대문, 새해맞이 국물요리 3종 선봬
강인귀 기자 2021. 1. 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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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의 메인 레스토랑 모모카페가 신축년을 맞이해 단품 메뉴로 구성한 '든든하소' 프로모션을 1월 11일부터 3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정부 지침에 따라 전직원 마스크 필수 착용 및 발열 체크, 테이블간 거리두기, 일회용 장갑과 소독제 구비 등 다양한 방역 수칙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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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의 메인 레스토랑 모모카페가 신축년을 맞이해 단품 메뉴로 구성한 '든든하소' 프로모션을 1월 11일부터 3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든든하소 프로모션 메뉴는 뜨끈한 국물 요리 3종으로 갈비탕, 우거지 갈비탕, 쌀국수를 4가지 반찬과 곁들여 한상차림으로 맛볼 수 있다.
또한 건강 쌀국수도 함께 맛볼 수 있으며, 식사 후 디저트로 우유 캔디를 선물로 제공한다.
한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정부 지침에 따라 전직원 마스크 필수 착용 및 발열 체크, 테이블간 거리두기, 일회용 장갑과 소독제 구비 등 다양한 방역 수칙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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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deux100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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