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측 "8일 녹화 재개" 스태프 코로나19 확진 후 정상화(공식입장)

박수인 2021. 1. 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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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이 이번 주 녹화를 재개한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1월 4일 뉴스엔에 "오는 8일 녹화 재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앞서 MBC 예능 조연출과 외부 카메라 감독, 청소 노동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지난해 12월 19일, 26일 결방을 결정했고 1월 2일까지 3주 연속 결방된 바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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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이 이번 주 녹화를 재개한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1월 4일 뉴스엔에 "오는 8일 녹화 재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앞서 MBC 예능 조연출과 외부 카메라 감독, 청소 노동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지난해 12월 19일, 26일 결방을 결정했고 1월 2일까지 3주 연속 결방된 바 있다.

지난 12월 25일 예정된 스튜디오 녹화 취소 후 2주 만에 녹화를 재개하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반가움이 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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