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미국 대사관 'Race in the U.S' 특강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미국문화영어학과(학과장 김진희 교수)는 오는 1월 9일 오후 16:00부터 17:30까지 '미국문화영어학과 2020학년도 동계 미국대사관 특강'을 진행한다고 1월 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미국문화영어학과 재학생 외에도 미국문화영어학과에 관심 있는 예비 신·편입생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기타 특강에 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경희사이버대학교 미국문화영어학과 02-3299-8666 또는 english@khcu.ac.kr로 연락하면 안내를 받을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미국문화영어학과(학과장 김진희 교수)는 오는 1월 9일 오후 16:00부터 17:30까지 ‘미국문화영어학과 2020학년도 동계 미국대사관 특강’을 진행한다고 1월 4일 밝혔다.
미국대사관 초청 특강은 “Race in the U.S” 주제로 미국대사관 Nicole Sbitani(Vice Consul, U.S Embassy)의 강연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미국문화영어학과 재학생 외에도 미국문화영어학과에 관심 있는 예비 신·편입생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강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
https://forms.gle/NEMMUBjwVXR8CFUE8 으로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타 특강에 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경희사이버대학교 미국문화영어학과 02-3299-8666 또는 english@khcu.ac.kr로 연락하면 안내를 받을수 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오는 2021년 1월 12일(화)까지 2021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학과(전공)는 ▲IT·디자인융합학부 (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AI사이버보안전공, ICT융합콘텐츠전공, 산업디자인전공,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 미래인간과학스쿨 (재난방재과학전공, 공공안전관리전공) ▲ 보건의료관리학과 ▲ 한방건강관리학과 ▲ 후마니타스학과 ▲ NGO사회혁신학과 ▲ 상담심리학과 ▲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아동·보육전공, 청소년·가족전공) ▲ 미디어문예창작학과 ▲ 스포츠경영학과 ▲ 실용음악학과 ▲ 일본학과 ▲ 중국학과 ▲ 미국문화영어학과 ▲ 한국어문화학과 ▲ 한국어학과 ▲ 미디어영상홍보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 마케팅·리더십경영학부 (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전공, 뷰티·패션산업마케팅전공) ▲ 글로벌경영학과 ▲ 세무회계학과 ▲ 금융부동산학부(금융경제전공, 도시계획부동산전공) ▲ 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 ▲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관광레저경영전공, 항공·공항서비스경영전공) ▲ 외식조리경영학과이다.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www.khcu.ac.kr/ipsi/)를 통해 PC 또는 모바일로 하면 된다.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02-959-0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자료 제공 : 경희사이버대학교
< 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정세균 “화이자 백신 도입 2월로 앞당길 것…막바지 협상 중”
- 인도산 아스트라 백신 2월까지 수출 금지…한국도 영향 받나
- 본능보다 학습…‘나의 갑오징어 선생님’
- 박영선, 페북 연재물서 “서울의 꿈” 언급…서울시장 출마 초읽기
- 아침 드라마도 아니고…재혼·동거남까지 ‘위장 전입’ 부정 판치는 청약 시장
- 미·영은 ‘백신쪼개기’, 유럽은 ‘늑장확보’ 논란
- BTS 지민도 “정인아 미안해”…학대 사망 입양아 애도물결
- 주식시장 ‘1월 효과’? 통계로 따져보니…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20명…사흘만에 1천명대
- 박범계, 2만여㎡ 임야 재산신고 누락…“고의 아니지만 불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