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일♥' 김보미, 육아 고충 "눈에서 피 나올 거 같아"
양소영 2021. 1. 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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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미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김보미는 4일 SNS에 "육퇴가 뭔가요? 난 언제쯤...눈에서 피 나올 거 같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보미가 잠든 아이를 안고 두 눈을 꼭 감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김보미는 지난해 6월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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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김보미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김보미는 4일 SNS에 "육퇴가 뭔가요? 난 언제쯤...눈에서 피 나올 거 같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보미는 아기와 함께 직은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보미가 잠든 아이를 안고 두 눈을 꼭 감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의 닮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보미는 지난해 6월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했다. 같은 해 12월 득남했다.
skyb1842@mk.co.kr
사진|김보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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