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사유리, 아들과 함께 깜찍 셀카 '또렷한 이목구비'

윤효정 기자 2021. 1. 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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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4일 사유리는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찍은 사진, 영상들을 공개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의 아들과, 그런 아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사유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유리는 아들의 이름을 '젠'으로 지었다면서 "한자로 전(全)이라고 쓰는데 전부라는 뜻이 있다"라며 "나의 전부라는 뜻이다"라고 아들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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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4일 사유리는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찍은 사진, 영상들을 공개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의 아들과, 그런 아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사유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유리는 외국의 한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한 뒤 지난해 11월4일 일본에서 아이를 출산했다. '자발적 비혼모'를 당당히 알리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아와 관련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사유리는 아들의 이름을 '젠'으로 지었다면서 "한자로 전(全)이라고 쓰는데 전부라는 뜻이 있다"라며 "나의 전부라는 뜻이다"라고 아들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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