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 훈훈한 하트
양문숙 기자 2021. 1. 4. 15:56
[서울경제] 배우 최재성이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녹화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비밀의 남자’는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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