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문학상에 김창식·박희주·고경숙·최문경

이승우 2021. 1. 4. 15: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소설가협회(이사장 김호운)는 제46회 한국소설문학상 수상자로 김창식·박희주·고경숙·최문경 작가를 선정했다고 4일 발표했다.

제11회 한국소설작가상은 김현숙·박유하·변영희·이종숙 작가에 돌아갔다.

소설문학상은 문예지에 실린 중·단편 소설, 한국소설작가상은 장편 또는 소설집 단행본 중 우수한 작품을 뽑아 작가에게 준다.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작가에 주는 제4회 아름다운작가상은 소설가 김정례가 받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한국소설가협회(이사장 김호운)는 제46회 한국소설문학상 수상자로 김창식·박희주·고경숙·최문경 작가를 선정했다고 4일 발표했다.

제11회 한국소설작가상은 김현숙·박유하·변영희·이종숙 작가에 돌아갔다.

소설문학상은 문예지에 실린 중·단편 소설, 한국소설작가상은 장편 또는 소설집 단행본 중 우수한 작품을 뽑아 작가에게 준다.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작가에 주는 제4회 아름다운작가상은 소설가 김정례가 받는다.

leslie@yna.co.kr

☞ 다섯 자녀 재혼부부, 아내 동거남까지 '한지붕'… 무슨 일?
☞ 아나운서 출신 김주영 리얼미터 이사, 심장마비로 사망
☞ 음주단속 피해 도주 끝에 다리서 투신…알고 보니
☞ BTS 지민·신애라·엄정화 "정인아 미안해"…스타들도 목소리
☞ "천국서는 처벌 없기를"…'우한폐렴' 고발 中의사 추모물결
☞ 한복 입고 취임 선서한 한국계 미국 하원의원 '순자씨'
☞ "왜 배달로 장사 잘되는 식당까지 재난지원금 주나요"
☞ 미국 땅 눈앞에 두고…국경 다리서 출산한 온두라스 여성
☞ 새해 첫날 대구 헬스장서 50대 관장 숨진 채 발견
☞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6일 후 코로나 확진… 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