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산업, 26억4000억 규모 양재동 토지 임대차 계약
김소연 2021. 1. 4. 14:40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하림지주(003380)는 손자회사인 하림산업이 호주건설과 26억4000억원 규모의 부동산 임대차 계약을 맺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은 하림산업이 보유한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소재 토지에 관한 임대차 계약이다. 계약금액은(26억4000만원) 최근 2019년 말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72.5%에 해당한다.
김소연 (syk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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