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코로나19 조기 극복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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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도당 주요 인사들이 3일 오전 춘천 우두동 충열탑을 찾아 새해 정치활동 각오를 다졌다.
도당 역시 지난해 말 새해 논평을 통해 "신축년 흰 소의 해를 맞아 도민들 곁을 더 가까운 곳에서 우직하게 지키며 코로나19 극복과 민생경제를 살리는데 앞장서는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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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위원장은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진단, 방역, 치료제 및 백신 개발 등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공직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민들에게는 "희망은 힘이 세다. 희망과 모든 일에 성취와 보람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도당 역시 지난해 말 새해 논평을 통해 "신축년 흰 소의 해를 맞아 도민들 곁을 더 가까운 곳에서 우직하게 지키며 코로나19 극복과 민생경제를 살리는데 앞장서는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1년 한 해 더 낮은 자세로 도민의 목소리에 세심히 귀 기울이며 민생정책으로 도민의 삶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여당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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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CBS 박정민 기자] jmpar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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