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디토리움 "하정우, 영화 '577 프로젝트' 때 먼저 연락 줘"(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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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독 푸디토리움이 배우 하정우와 인연에 대해 언급했다.
1월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는 게스트로 음악감독 푸디토리움이 함께했다.
푸디토리움은 하정우가 출연한 영화와 인연이 깊다.
박하선이 "하정우 씨와 특별한 인연이 있냐"라고 묻자, 푸디토리움은 "특별한 인연이 있었다. '멋진 하루'에서 함께 했었는데 '577프로젝트'라는 영화를 하면서 전화를 주셨다. 그때부터 인연이 됐던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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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음악감독 푸디토리움이 배우 하정우와 인연에 대해 언급했다.
1월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는 게스트로 음악감독 푸디토리움이 함께했다.
푸디토리움 "예전에 푸딩이라는 밴드를 했었다. 당시 매트릭스가 유행하고, 접미사 변형이 유행하던 시기라 푸디토리움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20대 후반에 밴드를 했었고, 지금은 40대다"고 수줍게 웃었다.
그는 유재하 음악 경연 대회를 통해 처음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고. 푸디토리움은 "대학교 때 너무 나가고 싶어서 군대 가기 전에 참여했었다"고 밝혔다.
푸디토리움은 하정우가 출연한 영화와 인연이 깊다. 박하선이 "하정우 씨와 특별한 인연이 있냐"라고 묻자, 푸디토리움은 "특별한 인연이 있었다. '멋진 하루'에서 함께 했었는데 '577프로젝트'라는 영화를 하면서 전화를 주셨다. 그때부터 인연이 됐던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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