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코미디 콤비 미키 코세이, 코로나19 양성 판정 "자택 요양중"

박수인 2021. 1. 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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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미디 콤비 미키 형 코세이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소속사 요시모토흥업 측은 코세이가 신형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 입장에 따르면 코세이는 지난해 12월 22일 오전 발열 증상으로 인해 PCR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컨디션 이상이 계속되자 31일 재검사를 받은 결과 1월 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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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일본 코미디 콤비 미키 형 코세이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소속사 요시모토흥업 측은 코세이가 신형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 입장에 따르면 코세이는 지난해 12월 22일 오전 발열 증상으로 인해 PCR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컨디션 이상이 계속되자 31일 재검사를 받은 결과 1월 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발병일은 지난 12월 21일이며 현재 자택 요양 중이다.

미키 남동생 아세이는 컨디션 이상은 없으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4일까지 자가격리할 예정이다.

한편 코세이는 지난 12월 26일, 31일 출연예정이었던 프로그램에 불참했다. (사진=코세이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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