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 원스토어 굿파트너 2020 선정

김건우 기자 2021. 1. 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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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가 지난해 출시한 모바일 MMORPG '탄성: 별을 삼킨 자(이하 탄성)' 등의 타이틀로 모바일 앱마켓인 원스토어가 수여하는 '원스토어 굿파트너 2020(ONESTORE GOOD PARTNER 2020)'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원스토어는 지난해 '탄성' 등 총 3종의 신작 타이틀을 출시한 룽투코리아를 2020년을 빛낸 게임사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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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가 지난해 출시한 모바일 MMORPG ‘탄성: 별을 삼킨 자(이하 탄성)’ 등의 타이틀로 모바일 앱마켓인 원스토어가 수여하는 ‘원스토어 굿파트너 2020(ONESTORE GOOD PARTNER 2020)’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원스토어가 선정하는 ‘원스토어 굿파트너 2020’은 2020년 한 해를 빛낸 게임사를 선정해 게임 산업의 동반자로서 수여하는 상이다. 원스토어는 지난해 ‘탄성’ 등 총 3종의 신작 타이틀을 출시한 룽투코리아를 2020년을 빛낸 게임사로 선정했다.

회사 관계자는 “출시 전 사전예약자가 50만명을 돌파하면서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탄성’ 등 신작 게임 3종을 모두 흥행시킨 성과를 인정받아 ‘원스토어 굿파트너 2020’에 선정됐다"고 말했다. .

이 관계자는 “지난해 대표 게임인 ‘열혈강호’ 등 기존 주력 IP 외에 신작 게임 3종의 성과가 더해지면서 점진적으로 실적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올해는 ‘블레스 이터널’ 등 유명 IP 위주의 신작 5종 출시를 통해 연간 최대 실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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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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