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새로운 브랜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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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대표 오상헌, LCK 유한회사)는 2021시즌을 맞이해 LCK 브랜드 론칭 필름 '우리는 전설을 만든다(We Make Legends)'를 공개하고 새롭게 탈바꿈한 브랜딩을 선보였다.
오상헌 LCK 유한회사 대표는 "LCK는 세대를 아우르는 글로벌 프리미어 스포츠 리그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LCK는 끊임없는 혁신과 기술, 건강한 리그 생태계 구축을 통해 최고의 스포츠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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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대표 오상헌, LCK 유한회사)는 2021시즌을 맞이해 LCK 브랜드 론칭 필름 '우리는 전설을 만든다(We Make Legends)'를 공개하고 새롭게 탈바꿈한 브랜딩을 선보였다.
새롭게 공개된 로고는 LCK의 고유한 기질인 자신감과 정교함을 모티브로 했다. 심플한 삼각형 두 개로 이뤄진 로고는 미래와 과거, '소환사의 협곡' 양 진영을 나타낸다, 비상하는 새의 힘차게 쭉 뻗은 날개를 형상화했다. LCK만의 한글 폰트도 개발 중이며 추후 적용될 예정이다.
새로운 로고는 2D와 3D 환경, 방송 화면부터 MD 상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돼 리그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제작은 영국의 글로벌 브랜딩 업체 '디자인 스튜디오'가 했다.
오상헌 LCK 유한회사 대표는 “LCK는 세대를 아우르는 글로벌 프리미어 스포츠 리그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LCK는 끊임없는 혁신과 기술, 건강한 리그 생태계 구축을 통해 최고의 스포츠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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