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액티브자산운용, 새 대표이사에 김유상
2021. 1. 4. 10:51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4일 신임 대표이사로 김유상 삼성자산운용 고객마케팅부문장(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대표는 87년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삼성생명에 입사했다. 09년엔 삼성화재에서 보상기획팀장(상무)을 역임했고, 12년엔 삼성자산운용으로 자리를 옮겨 경영지원실장(상무), 마케팅총괄(부사장), 고객마케팅부문장(부사장)으로 일했다.
parkid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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