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인천, 지난해 임대로 뛴 수비수 오반석 완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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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지난해 임대 신분으로 K리그1(1부리그) 잔류에 큰 힘을 보탰던 중앙 수비수 오반석(33)을 완전히 영입했습니다.
오반석은 구단을 통해 "임대 신분이었지만 2020시즌 열정적인 인천 팬이 보내주신 진심 어린 사랑에 감사했다. 팀에 완전히 융화돼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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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지난해 임대 신분으로 K리그1(1부리그) 잔류에 큰 힘을 보탰던 중앙 수비수 오반석(33)을 완전히 영입했습니다.
인천은 오반석과 2023년까지 3년간 계약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2010년 드래프트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에 지명돼 프로 생활을 시작한 오반석은 2012시즌부터 주축으로 활약하며 2017년 제주의 K리그1 준우승 등에 기여했습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최종 명단에도 올랐던 그는 이후 그해 9월 아랍에미리트 알 와슬로 이적했고, 2019년에는 태국 무앙통 유나이티드로 임대돼 해외 생활을 했습니다.
2020시즌엔 전북 현대 유니폼을 입은 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인천에 합류, 리그 14경기에 출전해 팀이 K리그1에 살아남는 데 적잖은 역할을 했습니다.
인천 구단은 "오반석은 이미 임대 와서 활약했기 때문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 없다"면서 "경험 많은 오반석의 가세로 새로운 시즌 안정된 수비진을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반석은 구단을 통해 "임대 신분이었지만 2020시즌 열정적인 인천 팬이 보내주신 진심 어린 사랑에 감사했다. 팀에 완전히 융화돼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사진=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연합뉴스)
김형열 기자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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