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도쿄 등 일본 수도권 일부 긴급사태 재발령 조율"

정혜경 기자 2021. 1. 4. 10: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도쿄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 코로나19 긴급사태를 다시 발령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도쿄도, 사이타마, 가나가와, 지바 현 등 수도권 4개 광역자치단체에 이르면 이번 주 긴급 사태를 다시 선언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도쿄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 코로나19 긴급사태를 다시 발령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도쿄도, 사이타마, 가나가와, 지바 현 등 수도권 4개 광역자치단체에 이르면 이번 주 긴급 사태를 다시 선언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습니다.

고이케 유리코 도쿄 지사 등 이들 4개 광역자치단체장은 이달 2일 니시무라 야스토시 경제 재생 담당상에게 긴급 사태 선언을 신속하게 검토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습니다.

스가 총리는 그간 경기 위축을 우려해 긴급사태 선언 요구를 외면해왔으나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상황이 반전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지난해 4월 7일부터 5월 25일 일본 일부 또는 전 지역에 긴급사태를 발령한 바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정혜경 기자choic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