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40여 명 나온 인천 한 요양병원

윤태현 2021. 1. 4. 10:4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4일 오전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중인 인천시 계양구 한 요양병원 건물 외벽에 간판이 걸려 있다. 이 병원에서는 전날까지 누적 확진자가 48명 나왔다. 2021.1.4

tomatoyoon@yna.co.kr

☞ 아나운서 출신 김주영 리얼미터 이사, 심장마비로 사망
☞ "왜 배달로 장사 잘되는 식당까지 재난지원금 주나요"
☞ "천국서는 처벌 없기를"…'우한폐렴' 고발 中의사 추모물결
☞ "장준호씨를 찾습니다" 고양 20대 발달장애인 실종 일주일
☞ 음주단속 피해 도주 끝에 다리서 투신…알고 보니
☞ 새해 첫날 대구 헬스장서 50대 관장 숨진 채 발견
☞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6일 후 코로나 확진… 왜?
☞ 무능력자 파견에 수당 차별…코로나 전담병원 간호사의 눈물
☞ 중국 당국에 '찍힌' 마윈, 출연하던 TV 프로서 돌연 교체
☞ 알몸 노출에 '셀프 디스'…이미지 내려놓은 '차인표'는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